'에이직랜드' 52주 신고가 경신, 양산 매출 회복과 AI SoC 수주 증가

입력 2024-03-13 09:49   수정 2024-03-13 09:5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양산 매출 회복과 AI SoC 수주 증가
03월 12일 신한투자증권의 허성규 애널리스트는 에이직랜드에 대해 "GUC 하청을 시작으로 TSMC VCA로 성장. 1) 견고한 TSMC 생태계 지속 2) 범용반도체에서 ASIC 설계 증가. 2024년 양산 매출 회복 및 선단공정 신규 NRE 계약 증가 기대. 2024년 매출액 1,125억원(+55.4% YoY), 영업이익 118억원(+96.7% YoY)을 전망. 통신 관련 고객사의 양산 매출 감소로 전년비 소폭 증가. 상장비용 및 자회사 합병 등 일회성 비용이 다수 발생해 수익성은 악화. 2024년 AI SoC 및 Automotive 개발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을 전망. 나아가 Analog IP를 확보하고 미국과 대만으로 영업망을 확대 중. Alchip이 대형고객사를 유치하면서 국내외 중소형 고객사 신규 수주로 인한 중장기 실적 증가를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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